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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기장군 동백마을 ..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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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우리 동네에도 얘네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가슴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어릴 적 뛰놀던 바닷가,
모래가 떠나가듯 마음도 떠나가는 듯한 심정이 들더군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오선배님...
위 사진은 선배님 스타일과는 맞지가 않지만... ^^
저에게는 꽉 막힌 저의 마음을 표현을 하는 듯 합니다.
이런 사진은 화이바로 인화를 해서 거실에 걸어놓으면 진가를 발휘 하겠습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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