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7-18 13:21

아니 목사님 여긴 어딥니까? 방송국 분장실까지 이제 잠입하시는 가 봅니다.
저렇게 이쁜 모델이 둘씩이나... 부럽고 질투도 나고... 저는 애들만 쫓아 다니는 데...

질투나게 잘 감상했습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6-07-18 14:00

오른쪽 전화받는 사람이 있는 현실과
왼쪽 꽃들이 있는 이상과 묘하게 교차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7-18 14:21

셋중의 맨 앞은 두번째와 세번째를 위한 트릭인가요.
한참 쳐다봤습니다.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6-07-18 15:32

이전 사진과 더불어 작가분의 의도가 충분히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7-18 16:20

2001 아OO 인 듯 합니다..
재미난 사진...^ ^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6-07-18 17:18

따님은 아니겠죠??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18 19:25

아니, 장공순님....,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어떻게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 목사님 건강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조 우님의 댓글

조 우

06-07-18 20:39

좋은사진 즐감 하였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7-19 01:15

구도와 이야기 모든 것이 좋습니다.
브레송 할아버지가 살아있으시다면...
이 말씀을 하겠습니다. " 저 처자 너하고 결혼해라 " 라고....말 입니다. -.-;;
목사님 죄송합니다. 마지막 발악이라고 이쁘게 봐주십시요!

님의 댓글

06-07-19 12:11

꿈과 현실을 열거해 놓은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7-19 13:35

목사님은 예쁜 여자를 좋아하시나봐..^^

kim현수님의 댓글

kim현수

06-07-19 16:05

안녕 하시죠?
가까이 살면서 만남은 일년에 한번....
사진 몰래 잘보고 있습니다.^0^

백성관님의 댓글

백성관

06-07-20 00:50

위트가 넘치지만 심오하기도 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KIM,INTECH님의 댓글

KIM,INTECH

07-07-13 00:28

사진을 보는 순간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파악하는라 눈이 아주 바빠지다 결국 한 곳에 고정이 됩니다. (제가 아직은 수양이 부족하여 진실 파악보다는 밝은 미모에 눈이 고정되네요 ^^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07-07-28 16:11

제 눈에는 앞에 계신 모델이 좀 더 예쁘시네요.

정지웅71님의 댓글

정지웅71

07-08-02 14:35

어디다 눈을 둬야하는지...
모델분들도 모두 예쁘시고...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네요~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1-01-19 09:34

이 사진... 너무 재밌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