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7-15 09:01

속옷바람으로 길거리에 서서 저리 해맑게 웃을 수 있는 아이들,,,
안아주고 싶어요,,이뻐라,,

무심한 저 개는 파수꾼인가??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7-15 10:23

사진보다 댓글이 더 인상적(?)... 그렇게 말 하면, 작가분에게 왠지 혼날 것 같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7-15 12:23

사실 제 시선도 아이들 곁에 있는 개에게 머무든군요.

아직 어리숙한 아이들의 수호자를 자처하는듯한 개의 의연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언숙님의 댓글

최언숙

06-07-18 03:21

아이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