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7-13 23:05

제 경험상으로는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사진 좀 찍을 수 있느냐고 부탁하면 95% 이상은 "OK"가 떨어 집니다. 어떤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좀 다를 수 있겠지요...

조금씩 용기를 내 보세요.

사진 속 여인의 긴 치마 주름 선이 좋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13 23:21

전 여자분들 찍고 싶어질때 마다 이놈의 험악한 얼굴을 많이 탓한 답니다.
다가서면 거의 치한으로 보시는 지라..
검문검색에도 잘 걸리고...ㅠ.ㅠ
권경숙님은 저 보다 더 다가서기 쉬우실 듯 하신데...ㅋㅋ
용기를 내세요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14 00:02

수원에는 모델로 가신것 아닙니까? ^^
다음번에는 쉽게 다가가실 수 있으실테지요...
멋진 단꿈에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14 10:42

몇번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서서히 다가가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7-14 10:48

꿈 보따리가 보입니다...용기를 내세요..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7-14 13:36

싫어서 안 하시는 줄로 알았는데, 정말이십니까?
맨 처음부터 다시 해 보실래요, 함께?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7-14 14:50

참 좋을 때 일 것 같습니다.^^ 뒷 모습에서도 신혼의 행복함이 묻어 나는 듯 합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08 16:32

행복해 보이는 부부입니다.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