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7-12 09:01

고요한 감흥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6-07-12 09:06

저를 또 명상에 빠지게 하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12 10:42

흑백으로 담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7-12 10:48

분위기가 참 묘합니다.

흔히 수련을 얘기할때 우리가 기대하게 되는 매력적인
포인트의 옆 사진과는 또 다른 무언가를 느끼며 한참 쳐다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7-12 11:15

연화사진...
이렇게도 만들 수 있다고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7-12 11:56

벽에 걸어두고 싶은 작품 한 점 입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7-12 19:40

마음이 왠지 시려오는 것은 왜 일까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12 21:07

아련한 느낌... 물밑에서 누가 잡아 끄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