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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이 영상은 마음을 흔드는군요.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도 불러일으키구요.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암부의 디테일도 섬세하게 묘사해 주는...."이라는 입장에서 보면은
상당히 파격적이겠지만
시각적 표현물의 기법적 다양성이나 효용성으로 볼 때
이런 류의 작업은 시도해 봄직도 하다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했습니다.
사진도
사실만을 전달하는 기능을 넘어
작가의 가슴과 관자(觀者)의 감성이 서로 소통할 수 있으려면
그 표현형식이 경직되어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윽~~ 헛소리를 너무 주절거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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