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환님의 댓글

배성환

06-07-08 11:21

좋은시선...
좋은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08 11:46

이거 이거..
어제는 말이죠..목사님.. 윤재경님이 이상한 니켈 구했다 카면서..
전화로 쪽지로 얼매나 사람을 괴롭히는 지 ..
애구애구...
ㅋㅋ
불쌍한 영혼을 이리도 괴롭혀도 되는 겁니다.

목사님도..
이런 사진으로 가혹하게 괴롭히시면 안됩니다.
ㅠ.ㅠ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8 11:49

우리도 며칠 전 비오는 날 밤 11시까지 당했다우.ㅋㅋㅋ^^

난 준석씨 35mm 에쑤뻬리깔에 빈 가슴에서 아직도 피가 난다우.....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7-08 12:01

부산에도 있고, 광주에도 있는데...대구에만 없는게 뭘까요? ^^
정답은...니켈엘마 50미리입니다. ㅋㅋ

근데, 부산 니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요~ ^^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6-07-09 00:30

부산에서 이렇게 인적도 차도 없는 거리를 볼 수 있나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7-09 15:53

일상의 멈춰진 고독? 뭐 그런 외로움을 한번 느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