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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산책

권경숙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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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7-06 23:02
  • 조회1,916
  • 댓글11
  • 총 추천16
  • 설명mp, 50mm summilux

    이상한 거 찍는다고 창피하다고 아들에게 구박받으면서 찍은 것,,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07:06 22:19:00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6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노출 테스트는 끝났나 보군요?^^
이제는 작품 만드는 일만....

님의 댓글

한참 웃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녀야 바쁜 생활속에서라도 찍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의미의 무의미와 무의미의 의미 사이에서....
배추벌레와 푸른나비를 함께보는것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ㅋㅋㅋ 멀쩡하게 예쁜 엄마가 이런 사진 찍으니, 구박받을 만 하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저희가 공통적으로 항상 듣는 말 아닌가요?
요~ 앞에 올렸던 사진 레게브라더스... 같이 걸어가던 부하사원 왈~
걸레는 왜 찍어요? 음~걸레가 잘 말랐나 검사하려구~...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전에는 구박해도 누가 옆에 서있는게 덜 민망했는데요, 이젠 그냥 맘편하게 찍어요. 뭐라고 생각하던.. 에휴 홀가분해라.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주변에 점점 구박안하는 사람이 늘어날때즈음... 머리속엔 아름다운 필름들이 가득할겁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처음에 배척, 그다음엔 알송달송, 그리고 위대한 작품...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멋진 세월의 blue..! 참 좋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이게 뭘까??요 ?
사루비아 다방 갑시다 ~ ^^

조부연님의 댓글

조부연

은은한 Blue..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그런 Blue..
평온해지는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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