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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p, 50mm summilux
이상한 거 찍는다고 창피하다고 아들에게 구박받으면서 찍은 것,,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7:06 22:19:00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노출 테스트는 끝났나 보군요?^^
이제는 작품 만드는 일만....
님의 댓글
한참 웃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녀야 바쁜 생활속에서라도 찍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의미의 무의미와 무의미의 의미 사이에서....
배추벌레와 푸른나비를 함께보는것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ㅋㅋㅋ 멀쩡하게 예쁜 엄마가 이런 사진 찍으니, 구박받을 만 하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저희가 공통적으로 항상 듣는 말 아닌가요?
요~ 앞에 올렸던 사진 레게브라더스... 같이 걸어가던 부하사원 왈~
걸레는 왜 찍어요? 음~걸레가 잘 말랐나 검사하려구~...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전에는 구박해도 누가 옆에 서있는게 덜 민망했는데요, 이젠 그냥 맘편하게 찍어요. 뭐라고 생각하던.. 에휴 홀가분해라.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주변에 점점 구박안하는 사람이 늘어날때즈음... 머리속엔 아름다운 필름들이 가득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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