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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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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비좁은 골목길 그곳에는 희로애락이 있었고...!!!
우리의 삶은 때로 종기와 같이 아프고 쓰라린 상처를 갖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도 한 가지 입니다. 아프고 쓰리고 고통과 힘에 겨워 낙심하는 그러나 결코 생을 포기할 수 없는......
사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너희가 도와주어라...!!"
일선에서 몸담고 있는 사회복지사인 본인에게는 이 아침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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