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06-07-07 06:32

거참 신기하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7-07 07:15

거참 신비하네......요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7-07 07:46

모세가 바다를 가른것처럼...
빛의 길이 열리네요
그냥 저길로 따라가봤으면 *_*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06-07-07 08:23

좋은 기회를 만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잘 주어지지 않는 기회를 잘 포착하셨군요. 빛과 구름이 빚어낸 작품이 아닐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추천 꾹~

님의 댓글

06-07-07 08:43

초능력을 사진에 너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7 10:05

거 참, 이번에는 이상하게 빛이 새었네.ㅋㅋㅋ^^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6-07-07 11:31

빛도 빛이지만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바다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07 12:05

초능력을 사진에 너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 - 2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7-07 19:27

정말 멋진 작품을 포착하셨습니다. 가히 초능력이라고 하는 말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08 01:09

이제보니 서울에는 매번 초능력 강의를 하러 다니시는군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7-08 01:51

이 사진을 봐도 봐도....아니 두번을 봐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만약 빛을 보고서 찍었다면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처럼 느껴지겠습니다.

이규환(saint)님의 댓글

이규환(saint)

07-11-22 16:21

등 뒤쪽에 있는 건물 사이로 들어온 빛을 찍으신 것 아닌가요?
재미난 작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