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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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더운 여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바디페인팅 한 둘째 녀석이 카메라 앞으로 얼굴을 들이대는 군요...ㅎㅎㅎ
이로서 우리 식구 모두 소개되는 건가요...ㅎㅎㅎ
세상에서 가족사진처럼 아름다운 사진은 없죠...??? 본인에게는...ㅎㅎㅎ
추천 9
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잘 생겼군요..
아이의 순수한 눈망울속에 임선생님도 보이는 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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