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07-06 14:20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06 14:51

우아.. 아이들만 남겨놓고 배경이 저기 구름과 건물사이의 블랙홀로 쑤욱~ 하고 빨려들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7-06 14:56

묘합니다. 무슨 그림으로 장식된 세트 앞의 아이들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7-06 17:57

오래 산 사람(?)은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물론 전 경험이 없습니다. 그러나
구경은 했습니다.) 그림배경 싣고 다니면서 목마나 의자에 앉아 사진찍어주던
이동 사진관 아저씨... 그런 장면을 연상시킵니다.
꼬마들과 배경이 톤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아 순간적으로 착시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7-06 18:18

저도 배경이 스튜디오 촬영 아니면, 영화사의 눈속임 배경화인 트럼프레이유 앞인 줄
알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7-06 18:48

일상에서도 동화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힘이 무엇일까?
아름답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6 20:23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뵌지 오래되어서....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06 22:48

이런 사진... 아이들에게 남겨 주고 싶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7-06 23:17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된,,듯한 느낌의 사진,,

감사히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7-06 23:33

아이들의 눈높이, 그 아래에서 찍으셨군요. ^^

님의 댓글

06-07-07 07:12

그야말로 시실리군요...
정지된 시간은 ... 단 한번 뿐이죠
잘 잡으셨구요... 아이들의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