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서님의 댓글

박봉서

06-07-06 01:52

사진을 보다가 몸이 축축해지는 착각에 빠집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07-06 09:15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박선생님 사진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막눈이라 뭐라 표현하지 못함이 답답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06 09:52

아련합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7-06 11:13

삼베자락 그 깔끄러움
그러나..

기억 속 어딘가에 자리잡은 마르지않은 그리움,,,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7-06 11:13

말을 못하게 하는 사진도 있고...
말이 필요없는 사진도 있지만 ..
이건 말이 필요없는 사진...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7-06 12:31

참 좋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고있읍니다..

이삼식님의 댓글

이삼식

07-10-28 10:47

음.........너무 아련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