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석님의 댓글

오정석

06-07-05 11:42

화생방 조교였던 군생활이 떠오릅니다.

근엄한 표정의 방독면 속에 과연 조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예전에 저처럼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7-05 11:51

느낌이 유머가 있으면서도 그로데스크합니다.
외계인이 쳐들어 오는것 같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5 12:42

개스실, 가위 눌리는 경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7-05 13:06

화성침공~~~!!!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07-05 13:35

안종현님.
사진 너무 좋습니다.
군대 가신다길래...그 특유의 스냅 못보겠구나 했었는데...

전혀, 그리고 좋은 사진.

놀랍고 부럽습니다.

군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카메라 들고 ㅎㅎ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7-05 15:45

성규씨 데리고 가세욧!!!!!!!!!!!
실감납니다.^^

전재성님의 댓글

전재성

06-07-06 16:07

쓰나마나 방독면 나빠욧!

이호랑님의 댓글

이호랑

07-05-23 01:42

사진 좋습니다...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