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7-05 12:27

어... 목사님 그 사진 멋졌는 데... 금시 어디로...

"슬쩍..." 올려다 보나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5 12:30

에구, 이효성님 죄송합니다.
회의 사진을 올렸다가 조금 사적인 것 같아서 사진을 바꾸었는데, 그사이에 댓글을 적어주셨네요.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7-05 12:51

불과 몇년전만 해도 보기 힘들었던..
대형 아니..초대형 실사물들이 도시를 덮고 있습니다..

현수막 한폭한폭을 붓으로 쓰던 것을 떠올리니....ㅎㅎㅎ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7-05 13:00

아마도 살아오는동안 최고로 많은 목사님들을 한꺼번에 뵌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 여인이 장동건에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세상 참 다채롭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05 13:29

언젠가 부터 이 사람하고 정 우성 하고 구분을 못하기 시작했어요. 늙어가나봐요 제가..^^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06-07-05 15:18

안녕하세요.
정말 사진 열심히 찍으시는것 같습니다.보기도 좋구요.
저도 얼마전부터 성당을 다니면서 종교에 귀의하고저 합니다만..
사이비로 끊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7-05 15:21

이 스냅 마냥 그냥 좋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7-05 15:47

목사님은 그냥 부산만.....
저희들 찍을 게 없어지잖아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05 19:06

아무래도 다른곳으로 이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7-05 22:42

목사님 고백하세요,,매일매일 몰래몰래 서울에 오셔서 사진 찍으시는 거지요?
<<서울에 들렀다가 일보고 부산가는 표끊고 기다리면서 잠깐 동안 찍은 거다>>라고
하시면 아무도 안믿고 서울 사는 저희 모두다 단체로 다, 다, 다 미워할 거예요,,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7-06 22:55

저 벽에 붙어 있는 인물은 제 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