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7-04 00:44

정말 할 말없군요. 제대후에도 종종 꾸었던 꿈중의 하나가 이것인데...
이것은 악몽인데....아으....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04 05:43

깨쓰 ~~~!!
군시절 화생방을 너무 못해..
별명이 최 아우스비츠였습니다...
옛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는군요.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6-07-04 08:11

스캔에 성공하셨군요.
특별휴가기간이므로 조금 많이 올리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7-04 08:52

정말 놀랍습니다. 안종현님의 사진을 볼때면..
유진 스미스의 사진을 연상시키는 긴장감과 특별한 시각적 충격을 느껴봅니다..
아니,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유명작가의 사진보다도 더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7-04 10:22

23년전 일인데도 너무나 뚜렸하게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06-07-04 11:57

실감 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참 잘 찍으세요.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6-07-04 17:06

훈련중에 그나마 편했던 훈련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로는 아픈 우리나라 역사의 한부분이지만 어릴적부터 익숙해졌던 gas이기에......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04 23:40

정말 대단한 사진입니다.
눈이 맵고 목이 칼칼해집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07-06-25 11:06

사진에 빠져 들게 하네요..

한경덕님의 댓글

한경덕

09-02-26 09:33

눈과 목이 따가워집니다~ 지난 군생활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김효현님의 댓글

김효현

10-03-11 17:21

따가움과 땀과 눈물이 범벅이되어 저 문은 박차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 바람이 어찌나 시원 하던지...
옛날 생각에 잠시 회상에 빠져 봅니다...^^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11-03-04 10:05

멋진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