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6-30 11:02

윤종현님 얼굴 보면 울지 않고 어찌하리요.
눈길 피해 숨을 수 밖에.
아이들은 종현님의 따뜻한 마음 까지는 읽을 수가 없다는.
골목 그리고 아기들 사진 기대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6-06-30 13:27

애 울리고 그다음엔 종현님의 툭유 수법인 과자 봉지를 안겨 주었을듯.^^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6-30 13:35

종현님 빨리 장가가세요.
남의 애들 자꾸 찍지 마시고...
(종현님의 고함이 들려옵니다.
"장가가게 도와나 주고 약올려욧!"ㅋㅋ)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6-30 14:44

종현님이 애기사진 자주올리는것 보니 아마도 장가갈 모양입니다...빨리 가세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30 16:24

설마 윤종현님보고 우는것은 아니지요? "아빠 왜 이제온거야???"

@.@

골목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