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6-06-30 17:39

연필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했습니다.^^

여인영님의 댓글

여인영

06-06-30 17:52

젓가락이 생각납니다. 신라의 달밤, 김혜수 !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6-30 19:30

colour film이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빨간 색연필을 꽂고 있었으니까요.
말을 건네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유쾌하게 웃더군요.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 발랄함이 짜릿하게 느껴지네요. ^^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7-01 10:49

아하, 남자분들은 이런게 신기하군요,,저는 사무실에서도 자주 보는 풍경인데,,,
여자들은 남자들 귀뒤에 담배 꽂는 것이나 양말목부분에 담배갑 넣는 것이
더 신기합니다,,,사실은 신기가 아니라 좀 혐오합니다,,,
담배는 그냥 주머니에 넣어주시는 게 가장 좋을 듯하네요,,댓글이 좀 이상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7-03 18:43

사실 저도 교실에서 자주보는 풍경이어요.ㅋㅋ

한수길님의 댓글

한수길

07-12-18 00:21

셔터음에 휘리릭~~ 뒤돌아 보며 째려보면 어쩌시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