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安記行 33
박경복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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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6.6 흙집, 굴뚝과 검게 그을린 벽, 땀방울을 가득 흘린 가지런한 고추밭... 모두 정겨운 우리의 것들이다.
여기서 樂安記行 시리즈를 마칠려고 합니다.
미흡한 사진들에 댓글로 격려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6:29 22:33:32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8
댓글목록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낙안기행 시리즈를 마무리하시는군요.
그동안 투박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한 좋은 사진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늘 마음 한구석에 담고 있는 옛 기억들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낙안”이 발음상 “낙원”과 유사한 연도 있지만 특별히 함께 귀한 출사의 기회를 만들어 주셨기에 오랫동안 잊혀지질 않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낙안읍성 가는 길에 만난 촌로들의 봄 모내기 풍경은 사진 그 이상의 소중한 가치로 남아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 다면 가을 추수 때나 아니면 함박눈 온 겨울에 한번 다시 찾아 가고픈 곳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올려 주신 소중한 사진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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