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6-27 23:59

아니, 그런데.. 박선생님이 이 사진속에 계시다는 건가요.?? ^^
25년이 이렇게도 긴 세월이었던가요.. 사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참 아름다운 가족사진입니다...
귀하고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6-28 00:14

김치는 묵어야지 제맛이더니, 사진도 오랜 세월이 흐르니 제맛입니다.
저하고 통화를 한 자제분이 막내분이었니, 아마도 사진의 왼쪽분이겠군요!

가장 아름다운 사진은 바로 가족사진이라는 것이 저의 주된 생각이고
이런 아름다운 가족사진을 전 아직 찍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성을 해봅니다.

귀한 가족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선생님을 한번 뵙겠습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6-28 00:23

사진보다도 시간에 대해서 깊은 생각에 빠져듭니다...
아름답고도 소중한 사진...그 속에 담긴,, 아니.. 잠시 머문 시간,,,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6-28 00:24

감상에 빠져 추천을 잊었습니다...ㅎㅎㅎ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28 02:32

아니? 아드님 사진을 올리시면 어떠십니까? ^^
선배님 25년이 이렇게도 긴 시간이군요...

그래도 지금이나 그때나 멋진 모습은 여전하십니다.
머리가 조금 희셨을 뿐 지금과 큰차이를 못느끼겠네요. ㅎㅎㅎ
전 단지 팥빙수 때문은 아닙니다.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인영님의 댓글

여인영

06-06-28 07:16

깜짝놀랐습니다. 박대원선생님 멋쟁이십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6-28 08:15

지난 시간들 돌아보면 정말 잠깐인듯합니다....행복햔 가족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6-28 08:32

소중한 가족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그러하셨듯이 지금도 여전히 멋지십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6-06-28 09:01

사모님께서 굉장한 미인이시네요... 연예인 누구 닮은 것 같은데 이름이 잘 기억이...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6-28 09:09

아름답습니다.
저도 도원장님 말씀과 같이 사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최근 제가 아는 한 사진기자분이 1952년도에 촬영된 Color 사진을 보여주신적이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면서 그 사진들을 본 정도의 감동을 느낍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6-28 09:17

사랑을 담뿍담은 ,선생님을 향한 사모님의 눈빛 ~~ 멋지십니다 ^^

차홍대님의 댓글

차홍대

06-06-28 10:21

25년의 세월 동안 변한 것이라곤 머리카락 색깔 뿐이군요.
아름다운 가족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28 11:50

저는 1981년, 그해에 결혼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06-06-28 17:52

추억이 깃든 정말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6-06-28 18:09

저는81년도에 軍에있었습니다만..
이한장의 사진을보고 다시금25년이라는 세월을 회상해봅니다..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07-11-08 17:10

저는 81년에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대학입시 준비로 여념이 없던 제게
본고사 폐지라는 엄청난 타격을 입고.. ^^

그냥 편하게 쉬면서 확교를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