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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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포에 가면 제일 먼저 들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져서 혼자서 조용히 사색하며 찍기에는 무리가 듭니다.
일년중 봄의 15일동안 문을 여는 곳.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COOLSCAN V ED | Data Time | 2006:06:28 09:59:31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이풍희님의 댓글
이풍희
우포 정말 좋은 곳입니다.
겨울되면 철새들이 너무 많아서 무척이나 소란스럽지만, 늦봄과 여름이면 조용해서 좋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늪지대는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구경했습니다.
우포에 가고 싶지만.......생활이 허락을 안하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밝고 희망적인 사색.....^^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가까운 곳에 저런 곳이 있다는 것도 축복일 수 있지만,
그것을 소중한 마음으로 품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부럽습니다.
그늘 한 자락에 앉아 저도 그 사색에 잠기는 호사를 누려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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