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27 20:06

담장에 기대어 길가에 핀 꽃을 보면 괜시리 가슴이 설레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6-27 23:41

너무 아름다워서 오히려 슬퍼지는군요..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6-28 00:15

저 접시꽃은 그전에는 싱겁고 크기만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도종환인가 하는 그분때문에 이미지가 아주 바뀌었습니다...
시적인 느낌이 잘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6-28 08:36

뽀샤시한 접시꽃의 색감이 너무 아름답읍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6-28 09:34

꽃.꽃.꽃.꽃.꽃.꽃....^^


꽃에 대한 이야기 하나 ~.. 여기다 올려놓으면 부끄러워 질것 같아
쪽지로 보냅니다 ㅎㅎ,,작품보니까 갑자기 그일이 생각나서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6-28 21:43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사이에서 강인하게 피어난 접시꽃의 생명력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7-11 15:20

자꾸 찾아서 보게되는 사진. 과장되지 않은 담백한 칼라가 너무 좋아요.

박종준님의 댓글

박종준

08-04-16 21:55

화려하면서도 검소하며 복잡한것 같으면서 간결한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깊이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