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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충무로역/50mm Summilux/Kodax TMY
추천 12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아직 박대원님보다는 나이를 적게 먹었지만,
외람되게도 나이를 먹어가다보면 젊음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 그리움의 정체가 무엇인지 한 참을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다.
세상과 타인에게 나를 맞추어 살아낸 미련한 내 삶에 대한 아쉬움도 그 한가지더군요.
그러면서 남은 생이나마 내것으로 살고싶은 욕망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브레송이 말했다는 "찰나의 순간"이 이런게 아닐까요?
요즘 대학생들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대통령도, 장관도 안부러운데 대학생들보면 부러운 맘이 울컥 일어납니다.
그러나, 헛된 망상인걸 금방 알아차리라고 차가운 바람이 뺨을 때려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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