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6-24 09:44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이어 내려 오던 저 지게 만드는 솜씨를 구경하기도 힘들지만, 그나마 있어도 쇠 파이프로 대장간에서 만들어 지는 게 현실이더군요. 이번 낙원 출사에서 멋진 작품을 담아 오셨군요. 꼬막 생각에 꼴깍합니다. ^ ^

박지훈님의 댓글

박지훈

06-06-24 12:03

정겹고도 느낌이 좋은 사진 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6-24 19:34

지게보니.. 옛생각이 절로납니다.
깔끄막에 나무하러 갔다가 풀한포기 없는 땅에서 갈쿠로 긁은
나무를 묶어세워두고, 갈쿠를 던져 따먹기 했다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6-25 02:28

색감 마저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