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6-23 12:33

고즈넉한 고샅풍경이군요.
싱그러운 새벽 공기까지 느껴지는 듯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23 12:47

싱그런 새벽공기속에 들리는 반가운 까치 울음에 상쾌함을 느껴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06-06-23 13:14

정말로 까치가 울었었습니다. 하하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23 13:27

흑백이지만 새벽의 분위기가 정말 소름돋게 느껴집니다.

이런 맛은 컬러와는 또 다른 흑백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축한 새벽공기가 제 가슴을 훑어 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6-23 19:34

바둑이라도 금새 뛰어올듯한.. 시골풍광입니다.
이역만리에서도 같은 느낌을 갖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