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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女人은 떠나갔다 . #끝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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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6-23 19:19
  • 조회729
  • 댓글5
  • 총 추천8
  • 설명부산, 집으로.

    (추기: 등잔 밑은 진짜 어두운 건가요? - 부산 회원님들께. ^^)

    인사동 쌈지길/50mm Summilux/Kodax TMY
추천 8

댓글목록

소병찬님의 댓글

소병찬

in focus로 표현으로 여인의 떠남을 아쉬워 하시는 군요...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She's gone인가요?

새로운 시리즈로 박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이 눈부시게 만개하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앨리스가 멀리 떠나갔군요... 추억은 사진속으로 감춰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부산에 안왔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열심히 찾고있습니다 ㅎㅎㅎ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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