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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제 모 사진가협회 주관 누드촬영을 처음 견학하고 한 줄짜리 리포트 쓰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마석 라이언스클럽 뜰/90mm Tele-Elmarit fat v./Kodax 100TMX/film-full)
댓글목록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ㅎㅎㅎ, 참으로 얌전한 누드입니다.
요즘 이정도는 누드축에도 못끼는것 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누드 사진에 담긴 염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앞으로 누드를 배울 수 있도록 많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정말 열심히 다니시는군요 .사진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모든 장르를 두루 섭렵하시는 골 욕심 많은 사진계의 이천수 (혹시 실례가 아닐런지요) 박선생님 .화이팅.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얌전하게 잡으셨습니다.
더 내려가셔도 괜찮을 텐데... ㅎㅎ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주 정직한 누드? 입니다...
재미 없으셨나 봅니다..
처음이 마지막이 되었으니...
잘 보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요즘 나 사진에 빠져서 말야......"
"어, 그래! 당신 좋겠다. 여자 나체 많이 보고."
"......"
사진 = 누드.
적어도 제 옛날 직장 동료들에게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 번 가봤죠.
재미는 있었습니다.
제가 아직은 죽지 않았다는 것도 새삼 몸으로 느끼고요. ^^
하지만, 전 얼굴표정을 더 사랑하나 봅니다. 알몸표정보다는.
그러니 끝이죠, 아쉽지만.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소위 사진작가라는 작자들이 한 때 그런 인식을 심어 준 시절도 있었지요.
그래서 말의 애매함을 피하기 위해서 어떤 분은 작가라는 말을 극히 싫어하고
그냥 사진가로 불리길 원하기도 하더군요.
머리속의 선행보다 행해진 악행이 지상에서는 더 의미있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면에서 시도하신일은 잘 하신일 같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제가 아직은 죽지 않았다는 것도 새삼 몸으로 느끼고요" 라는 박선배님 말씀 마음에 팍팍 와닿습니다. ^^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사진들 보고싶네요.
충무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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