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6-16 21:00

어째, 오동익님 아바타 사진이 생각나네요.
저 호스가 도대체???

임진채님의 댓글

임진채

06-06-16 21:32

사진가는
자기만의 색을 가질 수 있다는게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같이 사진을 하는 사람들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일천한 사진 이력이지만,
나는 이 작가의 고유의 색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볼 것이며
내 사진 작업에 어떤 형태로던지 교육적인 영향을 미치리라고 믿는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16 23:29

신비한 푸른 빛....^^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6-17 01:09

간단 명료하게 보여줄 것은 모두 보여주셨습니다. 선배님...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6-17 10:31

한편의 시를 읽는듯한.. 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여인영님의 댓글

여인영

06-06-17 15:27

한 줄 기 굵게 흐르는 정맥같은데요.

이희종님의 댓글

이희종

09-10-19 10:02

집사람이 제 라이카로 찍은 사진으 처음 보고 한 말이 "파란색이 확 들어오네" 였는데.
정말 확 들어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