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6-06-14 22:28

박선생님,
Show must go on.입니다. *^^*
미인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6-14 23:06

좋아하는 노래나 연속극이 방송사 사정에 따라 중간에 멈추면...ㅎㅎ

더 짜증납니다...^ ^

촬영하신 분과 같은 느낌으로 잘 감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14 23:45

정말 미인이군요.

이런 추적이 사진에 그칠 수 있는 절제력이 또한 박선배님의 무서운 면일듯 합니다.

저는 추적에 돌입하면 그만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는 타입이라......ㅠㅠ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6-15 00:37

예쁩니다....
어깨에 있는 우두자국이 최소 연령을 가늠케 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6-15 00:55

추적사진의 시리즈는 작가의 집념을 보는 듯 합니다.
선생님 조만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인영님의 댓글

여인영

06-06-15 08:19

남자가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건 가르치지 않아도 아는거더군요. 25개월 된 아들 놈 보고 그게 본능이구나 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그후로 미인을 보는 것에는 당당할 수 있다고 느낍니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06-06-16 11:26

아름다우면서도 편안한 사진들...
전혀 싫증나지 않습니다.
계속 부탁해요~

김경만님의 댓글

김경만

08-01-11 22:18

참 고운 사진이네요...
현란하지 않지만 순수하고 다정스럽습니다

님의 댓글

08-11-28 16:06

아련한 느낌이 시선을 잡습니다^^...

황중선님의 댓글

황중선

09-03-08 16:38

화려하진 않고 소박한 느낌 순수한 연정같은 그런 느낌이 나네요.

강대전님의 댓글

강대전

10-04-12 13:55

부드러운 아름다움이란 이런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