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6-14 09:29

요즘 올리시는 사람들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각자의 다른 삶의 모습들을 어렴풋이 나마 추적하여 보는 맛이 새롭습니다.

다섯살백이 채원이를 신은 신발부터 주욱 살펴 봅니다. 참 착하게 생겼네요. 착한 만큼 복된 삶들이 그 앞에 펼쳐질 수 있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6-14 10:54

아휴~~~ 요녀석은 참 이쁘게도 생겼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관상보게 만드시는군요... ㅎㅎㅎ
채원이는 공부도 잘하고 재복도 많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주고 계시네요... 언제고 또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6-14 11:16

차가운 흑백톤이지만 따뜻함이 베어나오는 사진인 거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6-15 01:43

올리신 각각의 아이들 사진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나의 어린 시절인 듯한 착각 혹은...누이의 어린 시절 사진처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건강하신지요~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