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김봉섭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같이 걷다보면 참인연인지 아닌지 바다는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추천 5
댓글목록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아내와 둘이서 바다에 가 보고 싶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느낌이 아주 로맨틱합니다.
오히려 호주의 바다였다면 그 느낌이 덜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하게도 우리의 바다는 저에게 있어서 진지한 재충전의
느낌이 훨씬 강합니다. 이 분위기도 남국의 바닷가에서 흔하게 느껴지는
느슨한 유희가 아니라 아주 진솔한 한편의 일기(日記)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오래전에 같이 걸어보니 업어주기도 해야하고, 뛰는거 따라가주기도 해야하고, 차에 탈때 발도 털어 주어야 하고..무지 번거롭더군요...
하긴 요즘보단 한결 수월했지만...
요즘엔 셋이나 발을 털어 주어야 해서....
왠만하면 잘 안걷습니다....
그럼 전 어떤 인연인겁니까...?
참 인연을 만나야 할텐데....^^
사진 좋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