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6-03 17:26

정신을 잃을 정도로 집중하시네요
무슨 비키니 아가씨가 앞에 있는가 봅니다^-^

함께 못한 아쉬움을 삭히며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6-03 19:24

三人三色...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6-03 20:45

멋져 보이면서도 어딘지 고독해 보인다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6-03 22:00

제가 봐도 저는 편안(?)하게 ,그리고 게을러게(?) 찍는 족속인가 봅니다.
윤재경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04 00:20

김선근님,
그런것을 다른 말로는 '점잖다'고도 합니다.^^

윤재경님의 사진을 통해 분산분들의 뒷태를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6-04 00:38

늘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님의 댓글

06-06-04 22:37

바닥에 뭐가 있나 하고 보는거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