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5-31 23:39

박선배님은 세월을 거슬러가면서 살아가시는군요.
이런 "과격한" 장면을 포착하시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5-31 23:57

ㅜㅜ
박선생님 넘하셔요~
저두 같이 다녀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6-01 00:10

너무 거시기했나요?
사진 바꿨습니다. 미안합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6-01 00:14

청하옵건대 원래의 사진으로 다시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6-06-01 00:16

제가지금보고있는사진이 오리지날인지아닌지?
궁굼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6-01 00:20

이게 세 번째 것인데요......
김기현님 보신 것과 김병인님 보신 것, 둘 다 좀 그러네요.
노인네 너무 극성스럽다고 우리 젊은 친구분들한테 눈총 맞을까 봐서요.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6-01 00:32

씨리즈로 올려주세요!
여튼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지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6-01 01:21

다시 보여주세요.. 푸하하.. 사진을 바꾸시다니요.
작가의 의도는 누구도 탓하지 않는답니다.

님의 댓글

06-06-01 07:39

정말 앞의 사진이 궁금합니다
보여주세요^^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06-06-01 09:10

아침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있다 다시 들어와서 한번 더 보고싶을 정도로
매끈하게 떨어지는 엉덩이곡선에 녹아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6-01 12:04

앞모습도 좋을듯 합니다만... 사진이 점점 젊어지십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6-01 13:31

씨리즈 부탁 드리는 바 입니다.
진심으로...
흐흐...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6-01 15:42

저두요, 씨리즈 ~~ 보구잡습니다 ~
홍대를 앞마당 처럼 다니는 저는 왜 안찍혔을까요? ~
미인만 찍어 주시공 ㅎㅎㅎ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6-01 16:58

*사진의 왜곡 歪曲*

사진에는 두 가지 왜곡이 있다.
하나는 카메라의 수평에서
다른 또 하나는 마음의 수평에서
그 수평을 잘못 잡았을 때 생기는 왜곡이다.

올해 나이 스물 셋. 그 소녀는 몸매만큼이나 목소리도 가냘펐다.
말수도 퍽 적고 조금 수줍어했다.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지 몇 달 된다 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당 3,500원, 하루 8시간 일하고 28,000원.
부모님을 모시고 있고,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는 '오빠'가 졸업하는 대로 결혼을 할 예정이란다.
그때까지는 조금이라도 돈을 모아야 한다 했다.

그 소녀의 행복한 앞날을 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6-03 00:19

아무말도 못할 지경입니다.
선생님의 열정 또한 배우고 갑니다.
좋은 사진과 열정 감사합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06-06-03 06:50

강세철님 사진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만..
시리즈로 부탁드립니다.

강대원1님의 댓글

강대원1

07-09-03 20:59

앞에 사진이 궁금합니다.

정 성 훈 IanPa님의 댓글

정 성 훈 IanPa

09-03-11 03:58

귀한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올리신 사진 쭉 둘러보았는데, 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정원형님의 댓글

정원형

09-07-09 13:25

앞 사진이 궁금해요 ㅠㅠ

백승혁님의 댓글

백승혁

09-09-03 00:50

와우.....꽤 가까이에서 찍으셨을 것 같은데...대단하십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서영교님의 댓글

서영교

09-09-28 16:17

내공 증진을 위해
과격한 사진 좀 보고싶습니다.

박정민s님의 댓글

박정민s

09-11-03 23:26

묘한 섹시함이....

최봉현님의 댓글

최봉현

11-04-02 08:41

도대체 앞의 두 사진은 어땠길래....
좀 보여줘요. 궁금해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