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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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6.5. 전남.
느릿 느릿 늙은 주인을 앞서 가는 이 늙은 소도 언젠가는 논갈이 일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몇 남지 않은 소가되지 않을까 생각하니 아쉬움을 넘어 슬프기까지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5:26 23:45:05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7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흑백이라면 어떤 표현일까.. 생각해봅니다.
천수답의 고된 농사일에도 삶의 여유와 낙을 가지신 어르신들의 삶을 흠모하게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제 고향쪽이라 더욱 정감이 갑니다. 산자락에 땅을 부치셨군요.
님의 댓글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 장면인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한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향토색 짙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이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값비싼 댓가를 치루고 얻은 사진...  한없이 평화롭고 한편으론 서글퍼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사라지는 옜것과 고향을 느낄때마다 서글퍼지는 것은 우리의 정서인것 같습니다.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너무마도 많은 정이 어린것들이 사라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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