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安記行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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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6.5 "참이요, 참... 빨리 와요".
정말 군침돌고 맛있는 참이었다. 앞산에서 뜯은 고사리나물무침, 마늘쫑 조림, 폿을 넣은 찰밥, 막걸리... 고사리나물은 지금도 생각난다. 낙안의 후한 인심...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5:24 14:13:41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아따 언능오씨요이, 오메 다 식어불건네잉..' 
정겨운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기억나는데로 고향 말들을 옮겨봤는데 맞을랑가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지금도 그 쫀득한 팥 넣은 찹쌀밥이 구미를 당깁니다. 꿀꺽... 저 마늘 쫑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그래도 그 훈훈한 인심맛 만 했겠습니가요. 주인 아줌씨의 구수한 농담도 재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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