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ar in my h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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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저도 임병훈선생님 옆에 빈집 하나 지워 올립니다.
이 기타를 보면서 대학 시험 후 부모님을 졸라 처음 샀던 기타를 품고 기뻐하며 긴 겨울 방학동안 손가락이 굳도록 연습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동녘에 해 뜰 때 어머님 날나시고..."
이 노래를 부르며 코드를 익혔었는 데...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5:28 08:36:32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3
댓글목록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줄 없는 기타가 소리 잃고 입만 벌리고 있는 것 같아 슬픈 감정이 앞섭니다.
저도 전에 기타 배운다고 어설프게 겨우 며칠 딩동거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대학 시절 연습하신 실력이 요즘도 여전하신지 궁금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흑백도 좋습니다. 1st 28mm의 샤프함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기타는 아직도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기타를 배워보려고 기타사고, 책도 샀던기억이 납니다.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것은 건강에도 좋은것 같아요.
낡은기타가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 작품입니다.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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