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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동 사람들

박유영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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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5-30 09:03
  • 조회1,739
  • 댓글8
  • 총 추천22
  • 설명"사진이 참 좋은기라
    내 아들이 지금 쉰이 넘었는데
    갓난쟁이 사진이 있으이...
    그 사진만 보믄 꼬치가 달랑달랑한데
    우찌 좋은지...
    사진이라는기 참 좋은기라..."

    소박한 웃음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05:21 20:40:3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22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꼬치가 달랑달랑한....그 사진이 보기좋을 것 같습니다.
모처럼 밝은 사진이란 느낌을 받습니다. 웃음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런 사진을 보면 "삶의 냄새"가 짙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오래된 골목길에서는 삶의 보편적인 행복의 요소가 무엇인지를 절실하게 깨닫게 되더군요.
방음이 덜된 창문에서 들리는 라디오속의 청승맞은 유행가,
노인의 자식걱정 또는 자식자랑, 엄마를 조르는 아이의 낭낭한 목소리, 개짖는 소리,
그리고 오래된 곰팽이 냄새와 그 사이로 풍기는 생선굽는 냄새, 된장찌게 냄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그분들 표정이 참 밝습니다.
삶의 향기가 짙게 배였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할머니가 낮이 익습니다.^^ 환한 표정들에 보는이도 편해지는 듯 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건강, 싱싱, 풋풋합니다.

님의 댓글

함께 했지만 50mm로 딱맞게 멋지게 담았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며 많이 배웁니다

김 대 영님의 댓글

김 대 영

편안한 사진입니다..
주말이 편해 질 것 같은 예감이...^^*

심상찬님의 댓글

심상찬

저는 이사진이 넘좋습니다 ... 두분이 넘닮았네요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
귀가에 어떤말씀들을하실지 살짝상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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