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5-23 10:02

아이들의 꿈도 날아 오르는 비둘기들 처럼
높고 자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 건강에 큰 문제가 없으시다니 다행 입니다.
아드님중 한분이 모셨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5-23 10:36

갈매기를 모아들이시는 특별한 know-how라도 있으신가 봅니다.
갈매기와 잘 어울어져 노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 다운 풍경으로 잘 어울어졌습니다. 잘 감사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5-23 10:43

천진한 아이와 새떼의 활기찬 비상이
어머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응답,
그리고 안도와 감사하는 목사님의 마음을 보는듯 합니다.
부디 모친께서 건강을 회복하시길 빕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5-23 11:38

그 동안의 마음고생... 이 새떼들에 담아 날리시고...
언제 한 번 불러 주십시오.^^

님의 댓글

06-05-23 16:25

좋은 소식 듣고 근심 걱정 날아갑니다^^
저도 얼굴 뵌 지 제법 된것 같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5-23 17:52

이젠 해변가도 닭둘기들이 점령을 해버렸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5-23 20:15

행복해지는 사진입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6-28 17:13

너무 멋진 장면이긴 한데
알드레드히치콕 감독의 <새> 가 생각나며 갑자기 섬특함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