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5-20 10:05

때 이른 바다를 마음껏 즐기고 있군요.
저도 맨발에 저곳에 뛰여 들고 싶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5-20 11:38

동심에 대한 동경이 제 눈에도 꽉찹니다.
잘보았습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5-20 12:47

역시..해운대바다는 광안리바다 보다.위압적^ ^입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6-05-20 17:50

바다사진이 그립습니다....^^
흑백의 풍광 또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최광님의 댓글

최광

06-05-20 18:10

사진을 보니 바다가 그립습니다...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5-20 21:45

파도, 맨발, 바람에 날리는 옷자락, 무엇 하나 멋지지 않은 게 없습니다.
해운대 꼭 한번 가야겠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5-20 23:39

파도 많큼이나 인상적인 발자욱들입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6-05-21 00:11

아~~~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