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5-19 09:36

크,~ 그림에 대한 오래된 욕망이 깊은 침묵을 깨고 말을 하기 시작하는 군요..
녹티는 바로 이분울 위해 만들어 졌다는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저도 녹티를 여러개 써 보았고 녹티를 홍보하는 사진들도 많이 보았지만 정작 저와 그들도 이렇듯 진정한 녹티의 본성을 알아채지는 못한 듯 합니다..
"외모와 감성은 늘 반비례한다.??"
음,, 참 멋있는 컬러사진 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5-19 09:40

"외모와 감성은 늘 반비례 한다"
음...아주 좋은말 입니다....
도선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5-19 09:51

괜히 도웅회님 옳은 말씀에 再請 했다가 한소리 들을까봐, " 억제합니다... " ^^
신비롭군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5-19 10:01

오선배님 외모가 어때서요? (속으로 동의 하면서... ^.^;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19 10:37

아우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해지네....., 전화 감사하구....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5-19 10:43

이겁니다...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오동익님의 사진^^
물론 그동안 사진도 좋았지만.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5-19 11:36

맑은 수채화를 보는듯합니다.
이제 그림까지 그리실라구요...
살살하이소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6-05-19 12:06

비좁은 공간에서 무지 애쓴 컷 같습니다. 가공할 1.0 or 1.2 녹티룩스의 얇고 아련한 그 세계만큼 가벼워지는 기분....

님의 댓글

06-05-19 13:08

현실과는 다르게 참 아름다운 곳으로 승화 시켰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며 많이 배웁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05-19 13:48

어둠속에서 희망을 찾아내시는....
형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6-05-19 20:15

빛으로 수채화를 그리셨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5-19 20:37

오동잎도 한번 찍어서 올려주셨음...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5-19 23:59

칼날같은 예리한 색감의 시각으로 바라본 미지의 색감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06-05-21 08:19

외모와 감성은 반비례한다는 것은 오동익님이 아닌 녹티에 대한 말은 아닌가요(^.^)
이런 작품을 만드신 분의 외모는 보지않아도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