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5-16 10:43

히히히...
저놈이 누가 왔길래....
형님! 근데 개는 별로 죄짓고 사는거 같지 않아요..그쵸?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5-16 11:10

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강아지의 기가막힌 표정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5-16 12:38

이젠 강아지까지...
추억이 있는 골목길 정경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5-16 15:26

정감이 뚝뚝 흘러 내리는 듯 합니다. 좋은 감천도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이상록arbat2

06-05-16 15:38

계단을 거꾸로..., 아주 역동적인 풍경입니다

김주신님의 댓글

김주신

06-05-16 15:57

님 사진은 참 독특합니다. 뭐가 입맛 당기는 게 있어요.
사진 잘 봤습니다.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6-05-16 16:02

감천이라......부산을 떠나고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멋진 구성이 정겹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6-05-16 17:24

왠지 강아지가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5-16 19:21

에세이가 숨은듯 생활에 가까운 사진들..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5-19 02:26

항상 살아있는 것에 애정을 쏟으시는군요. 그래서 너무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