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5-15 12:16

이 렌즈는 죽을때까지 쓰세요. ^^
제일 그림이 편안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5-15 12:24

언제 대구갈때 고모에 한번 가봐야 겠군요...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5-15 13:10

둘째가 참 예쁘고 귀엽네요...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5-15 13:11

준석님이 과연 끝까지 쓰실랑가 모르것네....넘길 땐 연락이나 하소! ㅋㅋ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6-05-15 13:27

이제 아~사진도 잘 찍으시니 무얼 찍으시려는가요?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이상록arbat2

06-05-15 14:37

연만큼 세상을 본다고 했던가요 마음의 문을...., 감사히...,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15 17:04

렌즈에, 아~사진에, 공격이 많으니, 최사범 큰일 났소.ㅎ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5-15 18:48

괜히 시샘이.. 좋은 렌즈 좋은사진 사랑스런아들.. 부럽습니다.

님의 댓글

06-05-15 22:36

빛을 향해 문을 여는 멋진 순간으로 보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최동규님의 댓글

최동규

06-05-19 20:26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즐감입니다.

Arch.김현수님의 댓글

Arch.김현수

08-12-09 10:24

,여기가 반야월역사인줄 알았습니다^^...대구의 고모역인가요? 문모양이 반야월역사랑 비슷하게생겨서요 ㅎㅎㅎㅎ 사진참좋아요^^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0-11-28 23:11

아이가 문을 여는 모습에서 이제막 세상의 발걸음을 시작한 호기심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