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5-13 12:32

저 분은 누구일까요?
오늘 사진들은 특히,다대포 유혹이 강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5-13 15:24

머리,아픈날 절 붙잡는 사진 !.. 멋지고 부럽고...^^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5-13 17:34

다대포의 낭만이 잔득 담겨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5-14 00:28

입김을 훅 불어보고 싶은 사진입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6-05-14 01:30

선배님 요즘은 아예 필름에 붓칠을 하시는군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5-14 02:46

오선생님 말씀처럼 다대포의 낭만이 물밀듯이 밀려오는군요.
부산 가게 되면 이 바닷가부터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5-14 22:00

앉은 자세로 봐서... 송준우님인 것 같습니다.^^
낯익은 엉 *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5-14 23:13

멋집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5-15 17:57

음~이러다 라이카샘들께서
제 얼굴은 봐도 "누구시더라?"하고
엉덩이 보면 "아~송준우씨!"하겠습니다 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