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5-13 00:47

마치 어두운 방에서 스크린에 쏘여진 오래전의 흑백영화 한편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5-13 02:03

사진도 멋지고 공명님 말씀도 멋집니다.
매력적인 사진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5-13 05:36

컼....넘 좋아서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심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이상록arbat2

06-05-13 09:59

"고요한 돈강"을 생각나게 하는 상념이 묻어 있습니다 감사히...,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13 12:13

윤재경님과 차를 나누는 날에는 이런 장면을 담고 싶었는데, 28mm로 이런 장면을 담아낼 줄이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