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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박대원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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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6-05-08 10:51
  • 조회563
  • 댓글3
  • 총 추천5
  • 설명누나는 호기심이 참 많다. 일도 잘 벌린다. 그래서 사는 것도 아주 많다.
    그러나 살 때 뿐이다. 사고 나면 그만이다. 그 뒷감당은 언제나 동생 몫이다.
    오랜만의 가족 나들이, 오늘도 그렇다.
    누나가 산 장난감, 어떻게 가지고 노는 건가 동생은 열심히 배우고 있다.
    나도 저래야 되는 건데......
    카메라다 렌즈다 사서 쟁여 놓기만 하면 뭘 하나, 하나도 제대로 가지고 놀 줄 모르면서! ^^

    (어린이날 명동/50mm nickel Elmar/Kodax TMX)
추천 5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박 선배님, 요즈음 너무 잘 가지고 노시는 것 같은데요.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저도 요즘 박선생님 스냅, 즐감중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원래 더 흔한 풍경은 동생이 벌려놓으면 누나가 챙기는거 아니었던가요.
심지 깊은 동생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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