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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ummicron 5cm / tmx / epson 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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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無題에 대해 얘기를 나눈적 있었는데..
무슨 제목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에 제목을 붙여 준다는것이 어찌보면
감상자의 시선을 고착시키는 작가의 아주 이기적인
행위일수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종현님 사진 같은, 제목이 필요치 않는 그런 사진을
언제나 만들어 본다냐....
송 준우님의 댓글

왕건이 낚으셔야 할텐데 음~~~~
배움이 있는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참~~~~
종현군의 그 시각이란....^^
류차현님의 댓글

윤종현님의 유쾌한 성격같은 사진입니다.
다만 문제는 손가락을 뺀 상태의 사진은 없어서 조금은 찝찝하네요.
계속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상태만 연상이 되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