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5-06 23:24

목사님 하시면 딱 좋은 인상이십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5-07 00:00

제목이 너무 거창해 부끄부끄 ^.^
좋은사진 고맙습니다.(아이 엄마의 감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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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줄 알았다니까....^^
주말이라고 잠시 라.클을 비우고 충무로에 다녀 왔더니 박선생님께서 사고를 치셨군요?
친구를 읽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친구 밖에 없나봅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6-05-07 00:16

좋은 인물 사진에 잠시 보고 있읍니다.
사실 배용준인물 보다 더 잘 생기신 용준님....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6-05-07 00:22

박유영님 말씀에 동감....젠틀맨.^^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5-07 00:35

애정어린 시선이네요.
멋진 인물사진입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5-07 00:41

사람이 아니고 사랑아닙니꺼? ㅎㅎㅎ
이번 서울상경과 인천전모를 다녀가시면서 두분의 사이가 각별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맞군요...
욘사마보다 백배 더 잘생기고 목사님 하시거나 스님 하시면 좋은 인상이다!에 몰표올립니다. ^^

그리고 전 추천도 한방 넣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5-07 14:51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친근하고 반갑기 짝이 없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08 17:13

김용준님, 사진으로 뵈어도 반갑습니다.^^

(그런데 라클 인천 모임에 니콘을 가지고 간 의도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