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5-10 00:41

허리까지 차는 물속에서 사진 찍으시는 하선생님 모습을 떠올리며 사진을 봅니다.
시원하셨겠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5-10 08:25

상상해보건데 무척이나 위험해 보입니다... 휴~~~
연청색 배낭과 카키색 배낭을 보니 서로다른 일행같아 보입니다.
소중한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6-05-10 09:20

거의 천리행군 수준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5-10 11:29

카메라 든 분은 모 방송국 PD이며, 또 한 분은 리포터입니다.
PD가 촬영하다가 리포터가 중심을 잃자 달려와
붙들어 주는 장면입니다.
왕피천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10 11:42

등산 장비를 하고 강을 건너는 모습, 또 다른 감동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5-10 18:28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못말립니다. ^^
평안하신지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5-10 20:10

정말 각양각색?!의 산행의 진수를 봅니다. 험난하고 고된? 신헹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