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5-04 10:18

워째서 Endless Love가 귓가에 맴도는것인지.......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5-04 10:48

저도 다대포 한번 가고 싶습니다
사진 멋집니다.^^
(일정이 자꾸 늦어져서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나오기전이라도 이 달엔 찾아뵙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6-05-04 11:01

두세배는 더 걸어갈수있겠다아~ 둘이라면.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5-04 11:22

아련한 멜로영화 포스터 같습니다.. *^^*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 _ _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5-04 12:22

로맨틱, 참 좋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5-04 12:26

가까이 있어도 멀리 있어도 사랑은 아름다운 것...
어쩜 저리 손을 꼭 잡았답니까?^^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5-04 13:52

어떻게 여기가 저와 가셨던 다대포인가요? 흑~~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5-04 16:51

몇년전여름, 텐트치고 다대포에서 하룻밤 지낸적이 있는데요..그다지 아름답다고 생각 못했는데..
크 ㅡㅡㅡ 선생님 사진은 예술입니당 ~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6-05-04 17:35

리어카 자국 같은 흔적이 너무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5-04 19:58

괜스리 따라서 걸어보고 싶은 막연함을 느낍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5-04 20:18

하여튼 이목사님, 못 말립니다.
부러우시면 사모님과 같이...

님의 댓글

06-05-04 22:31

다대포의 흔적이 찐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며 많이 배웁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6-05-04 22:40

두 줄로 난 바퀴 자국과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것이 참,참, 참 기막히게 좋아보입니다.

최협님의 댓글

최협

06-05-05 17:36

좋네요...역시...^^ 잘 보고 있습니다

한중산님의 댓글

한중산

06-05-05 19:12

허허로움..그안에 충만함...비여있음으로 채워진 사진...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5-06 11:20

좋은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저 두분이 더욱 더 부러운 계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