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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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다시 찍다, 일년만에.
변한 게 있을까 하고. ^^
(우리 동네/90mm TE/Kodax 100TMX)
추천 10
댓글목록
님의 댓글
무엇이 변하였을까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늙은 갓난아이, 저 이제사 겨우 눈 깜박거리나 봅니다.
1년 전에도 분명히 거기에 있었을 담장 위의 하얀 철책을 그땐 못 보았었으니까요.
못 보고 빼먹는 건 보고도 빼버리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일 터인데요...... ^^